이름도 부르기 싫다.....
이민가고 싶다..
정의라는 이름에 경제가 .....
진짜 경재가 어렵나...?..
경재가 어렵다면서.. 인천공항에 가보면 왜그리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은 많을까?
그리고 백화점엔 왜그리도 사람이 많은지..

내가 판단할수 있는건 이건 눈으로 보는거
그리고 공식적인 뉴스.

이렇게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도 이렇게 반감이 생기는데...
노대통령이 당선 되었을대 그렇게 위기, 국가 총체적 위리라 하여 언론에서 떠들고, 그랬지만
나는 느끼지 못했다...

그렇다고 내가 노대통령 옹호론자도 아니다.
객관적으로 바라 보자는 것이다.

여튼 이렇게 거짓말을 일삼는,
앞뒤 가리지 않는 정책 ,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독불장군식 카리스마는 아니다.
최소한 뒤는 구리지 말아야 하지 않는가

누굴 탓하겠냐마는 안그래도 이민 가고 싶은데...
이제는 진짜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 어제 오늘 와이프랑 심각하게 고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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