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통근 버스안에서 전화를 받았다. 대뜸 딸에가 하는 말
"아빠 오실때 딸기 케이크".. 이러곤 전화를 끊어 버림

비몽사몽간에 전화를 받고 꿈인가 하는 마음에 아내에게 전화를
하니 딸기 케이크 사오란다.

맛있는 딸기 케이크 사가야지 ^^
이제 퇴근시간이 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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