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어려운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출구의 안쪽에서 서성이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할 때
보이지 않는 손이 등을 떠민다. 결국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하며 문고리를 잡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이것뿐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It's think(Thought become thing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  (0) 2008.11.24
GM, IBM의 결정적 실수  (0) 2008.11.13
나는 용기를 선택하겠다  (0) 2008.11.10
내가 죽었을 때 누가 울어줄까  (2) 2008.11.05
그대의 삶은....  (0) 2008.11.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