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roject 진행에서 웃지 못할 일이 가끔 발생 한다.

소위 예측시스템인데.. 과연 이것이 맞아 떨어 지느냐 인데..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그 예측 시스템 data에 output을 맞춰야 한다는
상황..

물론 원인이 있겠지만.. 수년간 data를 쌓아 오지 않고.
소위 책에 나오는 이론들을 이용해 만든 시스템이다.
일본 사업자의 요구에 의해 만든것이지만 현재는 이것으로 인해 더 많은 문서 작업들이
생겨 나고 있다.
 
내가 이 과제에 몸 담고 있지는 않지만 돌아 가는 꼬락서니하고는 .......

진짜 사공이 많으니 배가 하늘을 날고 있다.

그 예측 시스템을 모든 과제에 적용 하란다.... 제길

만들긴 해야 겠는데 ..
중요한 팩트가 무얼까?....짱돌을 굴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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