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말하는 애국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매국노는 더더욱 아니고
그저 내가 살고있는 이 나라  이 땅에서  그저  노력하고 웃으며 살고싶은
소시민으로써  TV를 보건, 신문을 보건 뵈기 싫어 지는 사람이 있다.
그거 이렇다 저렇다할 잔소리 없이 그저 이 나라 떠나고 싶어진다. 그냥 이런 생각이
마이 아주 마이 요즘들어 생긴다.
젠장....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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