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중세 봉근시대에만 국한되는 것은아니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현재에도 같다.
중세의 화려한 갑옷을 입은 기사들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귀족들 이를 유지하기 위해선 그 밑에 일하는 살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러 문명이 발전햤지만 그 봉건적 사회구조는 전혀 변하지 않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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