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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1장과 2장 내용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내용들이 있다.

겉 표지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는 자녀를 위해 부모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

이말을 부터 가슴에 팎와 닿았다.
지금 두아이의 아버지로서 나는 안내자가 되진 않았다.
감독이 되어 버린것이다. 지금 당장 눈에 거슬린다 하여 그렇게 해버린것이다.
사랑한다는 명목하에 말이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뭘 해야 할까?






1.장 원칙을 세우고 기본을 다져라..

  •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
  • 자녀는 부모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특히 "자녀는 부모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여기서 그만 말문이 막혀 버렸다. 아이들 자랑에 어깨를 어쓱이고 또 다른 아이보다 못한 것 , 또 못하다는 소리를 들었을때 위축감 감정을 상하게 되는데 줄곧 나도 그래 왔던 것이다.
아이 그자체로서 인격을 존중 해주고 내가 상처 받으면 아이는 더큰 상처를 받을 것이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아 주고 스스로 해낼수 있도록 끈기를 가지고 웃음으로 지켜 봐줘야 겠다.


2.장 "나중에"라는 때는 없다. "필요할" 때가 있을뿐

  • 순도 100%의 사랑
  • 세상 모든것에는 반드시 알맞은 때가 있다.

순도 100%의 사랑 그렇치 조건 없는 사랑, 이것 하면 이거 해줄께라가 아니라 스스로 할수 있게 그리고 항상 사랑한다는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해야 겠다.
그리고 지금 사랑이 필요한 시기에 사랑을 듬뿍 주어야 겠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더 마음따뜻한 사람이 되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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