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가 진다.
배가 고픈게 아니라 정신적인 허기가 진다.
자주 공허한 공간만 바라 보는 시간이 많아 진다.
왠지 모를 쓸쓸함, 외로움이 밀려든다.

가슴속에 답답함이 너무나 밀려든다.

'It's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압이 높단다.ㅠㅠ  (0) 2007.12.11
사명서 2007.12.5  (1) 2007.12.06
아침에 전화 한통화  (0) 2007.09.07
초롱 하늘나라로..... 이 자식  (0) 2007.09.07
왕관을 벗어라  (0) 2007.08.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