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째 애가 와서 자기 영어 이름이 Cindy랍니다..
ㅎ 제가 어렸을때는 영어가 몬지 모르고 걍 강,들, 산으로 이렇게 신나게 뛰어 논거만 기억나는데....
그러나 한편으론 안쓰러운 맘이 듦니다.
한창 뛰어 놀아야, 자연과 많이 접해야 하는데 그렇게 해주질 못해서 (사느라 바빠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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