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 가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랑들을

사랑했는지에 대해 물을 것입니다.

그 때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 때 얼른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내 인생이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냐고 물을 것입니다.

나는 그 때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가야 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자랑스럽게 대답 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놓은 좋은 말과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 가겠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넓고
어둠은 이렇게 깊고
그 한없는 재미와 슬픔을
나는 요즘 들어서야 비로소
내 이 손으로 이 눈으로 만지고 보게 된 것이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다.

오랜시간
강바닥을 헤매는 고통보다는
손에 쥔 한 줌 사금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달빛 그림자》중에서 -
GM과 시어스, IBM등은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다.
이들은 결정적인 실수를 범한 적도 없고 경영자가 무능하지도 않았다.
진정한 실수가 있었다면
과거에 성공했던 공식과 패턴을 조금 오랫동안 고집했다는 것뿐이다.

- HP
CEO, 류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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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어려운 상황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빠져나가는 출구가 있게 마련이다.
출구의 안쪽에서 서성이다 포기하고 돌아서려 할 때
보이지 않는 손이 등을 떠민다. 결국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하며 문고리를 잡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이것뿐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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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 마음에 침투해 들어와
자신감을 훔쳐간 두려움과 대면하기 위해서다.
나 혼자서 그 두려움과 대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나는 용기를 내겠다.
나는 다시 한 번 나를 자유롭게 해줄
용기를 선택하겠다.


-
베브 스몰우드의《한 번에 한 걸음씩 희망을 선택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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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은 죽기 바로 전 까지는
인생이 도대체 무엇인지 모른다.

젊어서는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노력하느라
시간을 보낸다.
또 "삶의 커다란 즐거움"을 추구하느라
너무도 바쁜 나머지 비가 오는날
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맨발로 춤을 추거나
정원에 장미를 심거나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는 것과 같은 "사소한 즐거움"은 놓친다.

우리는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산은 정복했지만
아직도 자아를 정복하지 못한 시대에 살고 있다.
점점 더 높은 빌딩을 세우지만 참을성은 줄고 있으며
더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지만 행복감은 덜하고
마음은 더욱 가득 차지만 삶은 더욱 공허해진다.

인생의 의미와 인생에서 해야 했던 소중한 역할을 깨닫기 위해
죽음이 임박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너무도 많은 사람이 거꾸로 살려고 한다.

행복이란 도달해야 하는 장소가 아니라
자신이 창조하는 상태라는 지혜를 깨닫지 못하고
행복하게 해줄 것들을 얻으려고 시간을 보낸다.

행복과 만족스러운 삶은 영혼의 가장 깊은 곳으로부터
타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목적에 자신의 가장 인간적인
재능을 사용해 헌신적으로 노력할 때 찾아오는 것이다.

인생에서 잡다한 모든 것을 제거할 때에야 인생의 의미가
분명해질 것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자신을 능가하는 무언가를 위해 사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삶의 목적은 목적을 가진 삶을 사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당신에게 말하려는 삶의 마지막 교훈이다.
당신이 지혜와 행복과 충만함으로 가득찬 훌륭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스스로 몰두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영감을 주는 일을 추구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이 마지막 교훈의 정수를 나보다 훨씬 더 잘 표현한
죠지 버나드 쇼의 말을 남기고 싶다.

"당신 자신에게 절실한 목적을 위해 사는 것과,
세상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괴로워하며
슬퍼하는 대신 자연의 힘을 따르는 것이야 말로 삶의 진정한 기쁨이다.

내 생각에는, 나의 삶은 전체 사회에 속한 것

-로빈S.샤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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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다고 하더라도
그것과 맞서서 살도록 하라.
삶을 회피한다든지 고약한 이름으로 욕하지 마라.
그대의 삶은 그대의 생각만큼 그렇게 엉망이지 않다.
그대의 삶이 아무리 보잘것 없더라도
그것을 사랑하라.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소로의 속삭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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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내가
집안 배경이 좋거나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
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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